문화체육관광부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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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미래에 날개를!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도록!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누구나 마음껏 문화생활을!” 해마다 국민 생활 지원 정책과 제도가 늘어나고 달라지고 있지만,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할 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특히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은 정부 지원정보를 접할 방법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행하기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모든 국민들이 생활 필수 지원정보와 각종
소장 무료
유시민
돌베개
유시민(당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은 1984년 이른바 ‘서울대 학원 프락치사건’에 연루돼 1년 6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수사기관의 정보원이라는 혐의를 받은 네 명의 가짜 학생들을 서울대 학생들이 감금해 폭행했다는 혐의였다. 유시민은 변호를 맡은 이돈명 변호사의 권유로 직접 항소이유서를 작성해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 책은 그 항소이유서의 전문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도서출판 이팝
프랑스 소설
5.0(10)
원작 <어린 왕자>는 전세계 독자들에게 기억 속 이야기를 너머 하나의 체화된 전설로 자리잡고 있다. 주인공 어린 왕자의 언어와 행동은 동심과 유년의 순수함으로 어른들의 세계를 투명하게 비춰준다. 1943년 출간 후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자 세계적 고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대체 불가, 설명 불가, 해석 불가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사투리로 재해석한 <애린 왕자>는 언어 실험의 일환으로 세월에 엷어지는 동심을 소환하는 새로운 형
노자
한솜미디어
인문
4.4(41)
간략하고 쉽게 깨우치는 노자의 철학, 도덕경 노자의『도덕경』은 도가의 주요 경전이다. 작자 노담(老聃)의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이며, 자는 백양(伯陽)이다. 춘추 말기 초나라 고현(苦縣, 지금의 鹿邑縣) 사람으로 후세에 의해 ‘노자’라고 불렸으며, 주나라 왕실의 도서를 관리하는 사관이었다. 후에 그는 당시의 사회적 혼란과 쇠퇴한 주나라를 한탄하면서 초연히 사라졌다. 학계에서는 노자의 출생에 대한 여러 가지 설이 많지만 중요한 것은 그의
황현진
차원여행사무국
◼ 텀블벅 누적 2억 달성 프로젝트! 7,000명의 선택을 받은 책. ◼ 방대하고 생동감 넘치는 판타지 세계를 만들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모든 작가들을 위한 길라잡이, 『판타지 세계 설계 노트』 *****<닥터 프로스트>의 작가이자 청강문화산업대 만화 컨텐츠스쿨의 전직 교수, 이종범 작가님의 강력 추천 책***** "나는 한국 판타지 장르의 부흥기였던 90년대 중반에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 멋진 판타지를 읽고 매료되었던 당시, 자
Creative Commons Korea
This ebook is a compilation of keynote speeches and major sessions selected by keyword from the program of the Creative Commons Global Summit 2015 held in Seoul, Korea from October 14 to 17, 2015. We hope this record helps share the valuable lessons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외 7명
이소노미아
지난 10년 동안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마다 기부행동의 변화를 관찰하고 분석하여 기부 트렌드를 발표해 왔다. 기부 트렌드를 정리한 이 간행물은 주로 비영리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금 활동가들에게 유용하게 읽혀 왔다. 그러나 오늘날 기부와 모금은 일부 시민들의 자선 행위에 그치지 않고, 보편적인 삶의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자기 삶을 더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는 많은 시민이 선한 기부와 모금에 관해 알고 싶어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손자
휴머니스트
4.2(38)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의 전략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많은 리더들이 읽은 전쟁론의 고전, 《손자병법》 춘추시대 제후들 간에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난 뒤, 손자가 전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낸 《손자병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리더들에게 끊임없이 읽혀 온 고전이다. 손자가 이 책에서 논의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전쟁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파악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전쟁을 부정하거나 무조건 반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
조원재
블랙피쉬
예술/문화
4.3(1,082)
요즘은 유명 화가들의 전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미술관을 찾아도, 감상은커녕 동물원 구경하듯 돌다 나오는 게 현실이다. 이참에 미술 좀 배워볼까 싶어 미술책을 꺼내 들면? 쏟아지는 미술 전문용어와 이론들에 흠씬 두들겨 맞고 바로 녹다운! 여기,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게 해줄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이 출간됐다. 저자 조원재는 미술 분야 팟캐스트 1위 「방구석 미술관」의 기획자이자 진행자로,
김혜정 외 1명
도서출판 그믐
5.0(1)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나보세요 작가, 기자, 편집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무료로 받아가세요 무료 전자책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편이 나왔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는 2017년 발간 즉시 1만 명의 독자가 내려 받고, 주요 서점들이 일제히 서평집에 소개된 책들로 기획전을 여는 등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는 ‘재미있지만 잘
박시백
역사
4.7(967)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체험판입니다.) -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