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브론테
효솔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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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more myself than I am. Whatever our souls are made of, his and mine are the same.”(그는 나보다 더 나 자신이야. 우리 영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던 간에, 그와 내 영혼은 똑같아.) 을씨년스러운 언덕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영혼의 스파크! 어느 폭풍우 치는 밤, 캐시의 아버지가 데려온 고아 ‘히스클리프.’ 신분을 뛰어넘어 두 사람은 운명적인 교감을 나누게 됩니다. 그러다 사고
소장 2,600원
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해외여행
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프란츠 카프카
페이퍼문(PAPER MOON)
《변신》(變身, Die Verwandlung)은 프란츠 카프카의 중편 소설이다. 어느날 아침 눈을 뜨고 나니, 거대한 벌레로 변해버린 한 남성과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전말을 묘사한 소설이며, 카프카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소설이다. 1912년에 집필하여, 월간지의 1915년 10월호에 게재하고, 같은 해 12월 쿠르트 볼프 사(社)가 출판하였다.
소장 3,000원
존 듀이
인문
존 듀이의 철학서를 영어로! 존 듀이는 실용주의 철학에 있어 주요한 인물 중 하나였고 기능심리학의 창시자들 중 하나로 여겨진다. 잘 알려진 사회 참여 지식인이었던 그는 또한 진보주의 교육과 진보주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었다. 비록 듀이는 그의 교육에 대한 저서로 가장 유명하지만, 그는 인식론, 형이상학, 미학, 예술, 논리, 사회이론, 윤리를 포함하는 많은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집필했다.
소장 6,000원
다자이 오사무
쭐
일본 소설
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3.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4.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500원
미야자와 겐지
제2외국어
옛날에 고양이의 역사와 지리를 조사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상 고양이들은 제6사무소에서 일하는 서기관들을 무척 존경했습니다. 서기관들도 자신의 일을 무척 영예롭게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 서기관 중 하나가 일을 그만두게 되노라면, 젊은 고양이들은 서로 앞다투어 서기관이 되려고 했습니다. 사무장인 검은 고양이와 서기관인 하얀 고양이, 얼룩 고양이, 삼색털 고양이, 부뚜막 고양이가 근무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
소장 1,000원
찰스 디킨스
히얼앤나우
이 책을 보고 있다면 영어공부를 하고 있거나, 영어과 임용을 준비중이거나 어떤 이유에서건 다소 고통스러움을 감수하고라도 영어원서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분일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인이 단지 재미로 소설을 읽고 싶어 단어찾다 끝날 영어원서를 택하는 일은 거의 없을 테니까. 그래서 이 책은 영어원서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그에 맞춰 프롤로그 에서는 이 책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을 소개하였고, 책의 시리즈
소장 2,000원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글로마블
기타 국가 소설
『The Hungry Stones and Other Stories』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단편 소설로 원래 제목은 『Kshudhito Pashan』 또는 『 Khudhito Pashan』이다. 이 작품은 무굴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세금 징수원이 귀신 들린 옛 궁전에 있으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이 책은 1895년 출간된 벵골어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영문판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5.0(1)
소장 1,500원
어느 날, 이치로에게 한 통의 엽서가 도착합니다. 귀찮은 재판이 열리니 찾아오라는, 산고양이가 보낸 엽서였습니다. 먹물은 손에 묻고, 글씨는 엉망진창... 산 속에 무슨 재판이 열린다는 걸까요? 일본어로 읽는 세계동화 후리가나판 여섯 번째 작품. <은하철도의 밤>으로 유명한 미야자와 겐지의 귀엽고 재미있는 동화 <도토리와 산고양이>를 후리가나판 원서로 만나보세요.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가 달려있어서 일본 한자가 어려운 분도 읽기 좋습니다. 이야기
일본어로 읽는 세계동화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문학이나 수필에 비해 비교적 쉬운 어휘로만 구성되어 일본 한자에 약한 학습자 분들이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3. 글씨 크기 조절, 글꼴 변경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