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라떼
비올렛
현대물
총 74화
4.8(1,905)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금 다공일수 BL 소설에 빙의했다. 하필 빙의한 몸이 곧 죽을 악역이라니. 그러나 아직 원작 소설이 시작되기도 전. 수를 포함해 많은 공들을 만나기도 전이다. 또다시 죽기 싫어 다 바꾸고자 노력해 냉랭한 가족들과 사이도 좋아졌고 공들과 친해지는 데도 성공했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5.0(55)
첼리아케
글로번
총 103화
4.9(3,102)
#현대물 #오메가버스 #혐관 #배틀연애 백청 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숨은 후계자인 백강현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99%의 알파 특성과 1%의 오메가 특성을 가진 희귀 형질 보유자라는 것. 막강한 우성 알파로 살아왔던 그에게 권해일이라는 파란이 찾아왔다. "백강현 씨가 좋아 뒤질 것 같다고, 내가." 직진밖에 모르는 우성 알파 권해일은 어느덧 백강현에게 깊숙이 뿌리를 내렸고, "축하드립니다. 임신 6주차이시네요." 생각지도 못한 것까지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0원
총 92화
4.9(54)
소장 100원전권 소장 8,900원
레이저리
딥블렌드
총 168화
5.0(50)
세상에 게이트와 괴수가 출몰한 이후, 사람들의 삶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보호 구역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자들과 비보호 구역에서 하루하루 빌어먹는 자들. 그리고 “죽으려면 내일 죽으라고, 오늘은 날이 아니니까.” “아저씨가 뭔데요.” “아저씨……?” “……그쪽이 뭔데 참견이냐고요.” 견딜 수 없는 시련의 끝에서 삶을 포기하려던 여운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원래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걸까? 아니면 그 남자, 문범을 만났기 때문일까. [이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400원
총 170화
4.9(2,61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키마님
총 73화
5.0(54)
누구나 이따금 그런 상상을 해 보지 않을까? 꿈꿔 온 이상형이 내게 고백하는 모습 같은 거 말이다. “형, 저 형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그럼, 우리 사귀는 거죠? 오늘부터 1일?” “미쳤냐?!”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내 생애, 내게 처음으로 고백한 사람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놈이라니! 이게 다 내 오지랖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오지랖은 진짜 병이다. 이런 놈이랑 얽히게 만들고야 마니까! 그래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원
4.9(3,675)
백삼
북극여우
총 224화
4.9(9,192)
서해상에 발생한 균열을 수습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헌터 ‘차의재’는 균열을 닫음과 동시에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 웬 쓰레기장에서 정신을 차린다. 극심한 허기를 느끼고 좀비처럼 이끌려 들어간 어느 해장국집에서 그는 자신이 8년 뒤의 대한민국에 떨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언제 어디서 게이트가 열릴지 재난문자가 미리 알려주고, 던전에서 채집해 온 슬라임 ASMR 동영상이 유행하며 한가한 헌터가 A급 장검으로 택배 언박싱 방송을 하는 시대. 종말이 올지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100원
오키프A
5.0(2,098)
전직 유도 선수이자 경찰특공대 소속 에이스 ‘국지호’는 환도의 이사이자, 벌써 8년째 잠입 중인 ‘백해견’의 세 번째 파트너로 차출당해 조직 ‘환도’에 잠입하게 된다. 그의 변절이 의심된다는 형사국장의 비밀 지령에 의해 백해견의 곁에서 그를 보필하면서 감시하기 시작하지만. 알면 알수록 이 남자, 정말 종잡을 수가 없다! 이전의 파트너 세 명은 어쩌다 죽었을까, 혹시 백해견을 감시한 것을 들켜서 그에게 죽임당한 건 아닐까, 의심이 커지는 가운데
하태진
페로체
총 87화
5.0(2,172)
마성가의 수장이었던 아버지가 죽고 저택이 화마에 쌓였던 날 마재승은 기억을 잃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가운데 그의 곁에 남은 자라고는 오로지 한 명, 사건의 용의자 신우뿐. 끝없는 불안과 외로움에 시달리고 굴지의 그룹 후계자라는 타이틀 탓에 친구 하나 사귀기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찾아온 러트. 그렇게 눈을 떴을 때, 재승은 혼자가 아니었다. * “한 번 더 하죠.” 싫었으나 좋았다. 첫 경험이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