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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3.9(21)
무림행에 나섰는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 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 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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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 62
총 13권완결
3.3(10)
마왕을 처치할 비밀병기로 키워진 5인, 마왕을 처치하고 난 그들은 토사구팽을 당하게 되어 공동에 갇힌 채 매몰된다. 5인의 대장격인 사린은 매몰되는 공동 한 가운데서 살아나게 된다면 진정한 천마로 살겠다고 다짐한다. 200년의 시간이 흘러 그들이 갇히게 된 공동은 천마총이라 불리며 경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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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완결
3.4(31)
난세는 소년을 영웅으로 만든다! “기경회통의 한 조각이라도 익힌다면 능히 천하를 다스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천하지존의 무림비급 ‘기경회통’을 둘러싼 강호의 암투와 다툼! 무료연재 시 각 플랫폼 랭킹 절대 1위에 빛나는 [영웅협행]의 완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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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 64
총 13권완결
3.9(68)
내 비록 잘났으나 잘난 척하지 않겠소. 과거를 등진 전설적인 살수 ‘귀살검 무명’. 슬픈 과거를 가슴에 품은 여인 ‘양소윤’. “내 무사가 되어줘요.” 철전 여덟냥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인연. 천가장의 유일한 생존자인 소윤을 쫓는 세상과 그들로부터 그녀를 지키려는 호위무사 무명!! “내가 바라는 것은… 소윤이 사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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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총 12권완결
2.6(20)
어느 날, 한 장의 편지가 인편에 의해 전달되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부탁의 말씀은 다름이 아니라, 노부에게는 원래 일가친척은 거의 없으나 데리고 있는 한 명의 어린 녀석이 있사온데, 이번에 노부는 특별히 대사를 당하여 미리 혼자 떠나게 되었소이다. 해서, 달리 그 녀석을 맡길만한 곳이 없기에 비록 얼마간이나마 도장께서 그 녀석을 맡아서 데리고 계셔주셨으면 하는 것이외다…. 그렇다고, 감히 도장의 문하에 거두어 달라는 뜻은 아니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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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총 10권완결
4.0(154)
무림사에 길이 남을 특별한 괴물이 강호에 출현했다! 강호 최고의 명사, 백락자 고봉달의 제자 강우영. 어린 시절 그를 돌봐준 설 노인은 그에게 '유쾌한 바람이 되어 천하를 돌보거라.' 말을 남겼지만… 그는 쾌풍이 되려는 마음은 물론이고, 천하를 돌볼 생각은 조금도 없다. 그저 발길 가는 대로 자유롭게 살 뿐! 안하무적, 자유로운 남자 강우영이 그려내는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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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총 5권완결
3.9(59)
드디어 무가 도달할 수 있는 극점이자 새로운 우주가 열리는 문 앞에 선 시영. 오천 년 무림 사에서 단 몇 명만 밟았다던 그 길! 얼마나 더 나아갈 수 있을지는 오로지 시영 자신에게 달려 있었다. 강호를 종횡하며 무신이 되어가는 한 사내의 뜨거운 이야기. 모든 신화와 전설이 그의 앞에 무너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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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3.7(13)
무림맹주 파천도황(破天刀皇)의 가문 혁련세가. 구파일방과 팔대세가의 배신으로 멸문하게 되는데… “하, 할아버지 모두 주, 죽었다고 했어요…….” 막내아들만이 십대장로의 손에 간신히 구출되었다. 십마황의 공동전인이 된 혁련호는 복수를 꿈꾸고… “복수를 할 수 있다면 악마(惡魔)라도 되겠어!” 복수의 화신이 된 천살검귀 혁련호! 그의 일보에 천하가 숨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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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권완결
3.7(81)
중원제패를 노리는 혈교를 저지하기 위해 20년만에 눈을 뜬 무신 무소월. “네놈은 대체 누구냐……!” 무너져버린 정예를 보던 사내의 물음. 이에 절망적인 대답만 들려오는데… “무소월(務蘇月)… 그게 내 이름이다!” 세월에 잊혀져버린 줄 알았던 무신(武神)의 전설이 다시 새겨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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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총 9권완결
3.7(22)
지금으로부터 이십 오 년 전의 일이었다. 흡사 낙방수재(落榜秀才)와도 같이 온 몸에 궁때가 가득 흐르는 약관의 서생(書生) 하나가 어느날 점창산(點蒼山)의 동쪽에 있는 이해(?海)의 호숫가에 이르러 여장(旅裝)을 풀었는데, 마치 심한 중병(重病)에 걸려 있는 사람처럼 안색이 좋지 않았고 두 눈에도 총기가 보이지 않았다. 이윽고 그 호숫가에서 정착을 하고 부근에서 처녀를 맞이하여 혼인을 했는데, 십 년이나 살다가 귀천했다. 사람들은 그의 생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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