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영
궁리
수학
4.7(3)
한 폭의 그림처럼 이해하는 수학 이야기 * 수학 속 예술, 예술 속 수학 레시피 * 고대 그리스의 도기화 — 수의 역사 <밀로의 비너스> — 방정식의 역사 마사초의 <성삼위일체> — 기하학의 역사 카라바조의 <카드놀이 사기꾼> — 확률․통계의 역사 모네의 <인상, 해돋이> — 미적분의 역사 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함수의 역사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사가인 저자가 예술과 수학을 가로지르며 들려주는 그림처
소장 12,800원
노아 스트리커 외 1명
니케북스
과학일반
5.0(1)
깃털 달린 친구들과 그들의 놀라운 세상에 대한 매혹적인 보고서 『새』는 새에 미친 젊은 과학자 노아 스트리커가 전 세계의 현장에서 관찰한 새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먼 곳에서 집을 찾아오는 비둘기, 자기장 같은 힘으로 수십만의 무리를 이루는 찌르레기,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기억력을 가진 잣까마귀와 장인정신으로 집을 짓는 정원사새 등 새들의 행동과 최신 조류학에 대한 정보가 수학과 물리학, 심리학, 예술철학을 만나 흥미롭고 지
소장 12,000원
뉴턴프레스
㈜아이뉴턴
4.5(4)
책소개가 없습니다
소장 12,600원
미치오 카쿠
김영사
4.8(19)
미치오 카쿠는 이론물리학계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권위 있는 학자이다. 그가 심혈을 기울여 쓴 이 책은 논리적이고 냉철한 과학적 지식을 담고 있으면서도 그 궁극에서 인간을 위한 과학을 지향한다. 이 우주가 ‘거대한 동결’로 소멸하게 되었을 때 인류의 생존을 위한 대안으로 평행우주로 탈출할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수조 년 후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인간은 이런 과학자들의 ‘쓸데없는’ 걱정과 선견지명을 통해
소장 15,750원(10%)17,500원
스티븐 핑커
사이언스북스
자연과학
4.6(21)
우리 안에 공존하는 천사와 악마 인간 본성에 대한 희망적 보고: 폭력의 세계를 넘어 평화의 세계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는 시대와 지역, 인종, 문화, 문명을 넘나드는 방대한 양의 자료를 토대로 인간 사회에서 발생한 폭력을 분석한 유일무이한 실증 연구이자 전작인 마음 3부작(『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How the Mind Works)』(1997년)와 『빈 서판(The Blank Slate)』(2002년), 『생각거리(The Stuff o
소장 48,000원
마르크 베네케
알마
4.5(8)
프리랜서 과학수사 전문가이자 법의곤충학자가 직접 담당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범죄사건 현장에서 곤충과 유전자 감식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각종 살인사건과 사건의 비밀을 풀 열쇠를 지닌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를, 2부에서는 유전자 감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3부는 인종학에 대한 역사와 잘못된 과학이론, 그리고 그런 이론을 주창하며 독재자에게 헌신한 과학자들에 대한 비판을 담았다. 1999년 독일에서 출간한 <범죄생물학
소장 9,000원
박영대 외 3명
작은길
4.4(83)
이 책은 과학철학자 토머스 쿤의 생애와 그가 평생 숙고한 과학에 대한 철학적 탐색, 그리고 그 철학적 업적의 대표작이 된 과학혁명의 구조를 면밀하게 다루는 교양만화이다. 1962년에 출간된 과학혁명의 구조가 한국에 소개된 해는 1980년이었다. 출간 50주년 기념판이 2013년에 우리말로 번역되고 나서도 몇 해가 지났다. 과학철학자, 과학도, 과학책 애독자 등 그간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어 왔다.
소장 11,200원
스티븐 호킹 외 1명
까치글방
4.5(25)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는 제목 그대로,「시간의 역사」원작보다는 짧지만 책의 핵심을 깊고 면밀하게 그리고 간결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물리학이 다루는 모든 힘들에 관한 내용을 찾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최근의 진보에 관한 내용을 기술하며 새로운 내용을 담았다. 특히 끈 이론의 발전과 우주 배경 탐사 위성과 허블 우주 망원경에 관한 중요한 새로운 관찰들이 포함되었다.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는 우주에 대한 생각과 우주상의 진화,
카를로 로벨리
쌤앤파커스
4.1(228)
‘우주 미스터리’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모든 순간의 물리학』은 20세기 이래로 물리학에 불어닥친 혁명의 두드러진 특징과 이로 인해 포문을 열게 된 새로운 문제와 신비를 살펴보는 책이다. 총 일곱 개로 구성된 강의는 20세기 물리학의 혁명을 일으킨 핵심 이론들뿐 아니라 가장 최근에 도입된 참신한 아이디어들까지 매우 간결하게 소개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우주를 새롭게 이해하도록 해준다. 여러 가지 이론들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정반합의 변증법적인
소장 8,400원
이언 스튜어트
반니
4.6(38)
『교양인을 위한 수학사 강의』은 시간순서대로 각 장마다 한 가지의 주제를 중심으로 수학의 흐름을 설명한다. 수학사는 주제만 가지고 나열할 수도 없고, 시간 순으로만 배열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수학을 논할 때는 무엇보다 먼저 과거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의 어느 한 시점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금 현재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소장 16,000원
앨러나 콜렌
시공사
4.6(54)
더 깨끗하고, 더 어리며, 더 잘사는 사람들의 병 21세기형 질병에 해결책은 있는가? 제2의 게놈, 마이크로바이옴이 밝히는 신비한 미생물의 과학 2016년 오늘,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시간이 멀다 하고 배를 움켜쥐며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람,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를 킁킁대는 사람, 당뇨병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스스로 인슐린 주사를 놓는 사람, 자폐증 아이를 둔 사람, 불안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
소장 1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