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총 9권완결
4.7(10,987)
#현대물 #오메가버스 #알파알파 #운명적만남 #짝사랑물 #미남공 #연상공 #절륜공 #로맨틱공 #약후회공 #경험많공 #능글공 #애인에게만 문란공 #인기많공 #연애경험없수 #능력수 #강수 #외강내유수 #미남수 #짝사랑수 #무표정수 #귀족수 #순정수 #알고보니야하기짝이없수 #솔직하지못하수 결혼, 사랑, 이 모든 것이 가문에 의해 통제되는 삶을 살던 칼라일은, 어느 날 심리적 불감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다. 오메가가 아닌 상대와 새로운 섹스를 해보라는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21,330원(10%)
23,700원 - 3
총 6권완결
4.7(2,079)
#가이드버스 #기억상실 #에스퍼공 #개복치공 #연상인데연하(?)공 #질투많공 #가이드수 #밥잘챙겨먹수 #고슴도치수 #의도치않은철벽수 “차권우 에스퍼가 거부하더라도 적극적으로 가이딩 하세요.” 말 한번 섞어 본 적 없이, 도원을 걸어다니는 링겔 정도로 취급하는 것 같은 S급 개스퍼 차권우와 그와 손만 잡는 사이인 전담 가이드 김도원. 평화롭다면 평화롭게 흘러가던 그 일상에 차권우의 폭주와 기억상실이라는 비일상이 끼어든다. 폭주의 여파로 잃은 기억
상세 가격소장 1,890원전권 소장 18,990원(10%)
21,100원 - 4
총 7권완결
4.8(2,344)
※ 본 작품은 SM 플레이, 자해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만히 있으라는 그의 한마디에 뱀 앞의 생쥐처럼 얼어붙어 몸을 떨었던 기억이 기분 나쁠 만큼 선명하게 떠올랐다. 새삼스레 치미는 굴욕감에 매끈하던 이맛살을 살짝 찌푸리는 서윤 앞에서, 그런 서윤의 생각일랑 아무래도 좋다는 양 기정은 말문을 열었다. “오늘은 한서윤 씨한테 제안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 “그 채찍, 다른 사람한테 맡겨 볼 생각은 없습니까
상세 가격소장 3,330원전권 소장 23,400원(10%)
26,000원 - 5
총 4권완결
4.6(5,873)
* 본 작품에는 1인칭 서술과 채팅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인터넷 게시판, SNS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고작 며칠 만났을
상세 가격소장 450원전권 소장 6,480원(10%)
7,200원 - 6
총 4권완결
4.8(353)
아이돌이란 꿈을 포기하고 보컬 트레이너로 살아가던 박서운은 과거 오디션을 함께 했던 성이준과 재회해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게 된다. ‘형, 지금 집 계약 끝나면 저랑 같이 살래요? 저 집안일 잘하는데.’ ‘제가 형 좋아하는 거 알죠?’ 다정한 이준을 남몰래 짝사랑했지만, 정작 그 감정을 숨기기 바빴던 서운. 그러던 중 사고로 죽고, 눈을 떠보니 그는 5년 전으로 돌아와 있다. 심지어 이번에는 박서운이 아닌 금수저 이강현의 몸이다. 신이 주신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2,690원(10%)
14,100원 - 7
총 5권완결
4.8(178)
독조인 짐새와의 혼혈인 해조. 독 깃털 때문에 불행한 사고가 생겨 인간계로 쫓겨나 발정기 때만 신계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독조와의 혼혈이라는 이유로 누구도 해조와 교배해 주지 않아 여태 노총각이자 동정으로 지내고 있다. 혼혈은 수명이 인간만큼 짧다는 말을 들은 해조는 교배를 포기하고 알을 훔치고자 한다. 하지만 알도 제대로 훔치지 못해 체념하려는 찰나 알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는데…! “알, 내 알 못 봤어요?” “알?” 무결의 미간에 주름
상세 가격대여 무료
소장 1,530원전권 소장 13,680원(10%)
15,200원 - 8
총 7권완결
4.8(265)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상세 가격대여 무료
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 - 11
총 3권완결
4.1(6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행위 및 자해 등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집은 망하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꿈도 미래도 포기하고 언젠가 가족들과 다시 함께 할 날만을 소원하며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가던 이윤조.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그의 앞에 악몽이 찾아왔다. “아가, 윤조야.” 온몸에 어둠을 두르고 나타난 원강호는 이윤조에게 그의 부친이 진 빚의 존재를 알린다. 더하여 상류층들의 환락장, 화유담(花愉炎)의 ‘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9,450원(10%)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