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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최훈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 학력 2002년 사이타마대학교 대학원 예술학부 석사
    199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 학사
  • 데뷔 1997년 문학계간지 버전업 소설 'I even kill the dead'
  • 링크 블로그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훈
1998년 한국 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일본으로 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 디지털만화과와 사이타마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한 후,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연재작인 〈하대리〉, 네이버 연재 《MLB 카툰》, 〈삼국전투기〉와 〈샐러리맨 구보씨〉 등을 발표했다.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 등의 단편소설을 게재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의 최훈이란 이름을 만든 건 다름아닌 ‘야구’와 관련된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면서부터였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LG트윈스 팬이나 10년 동안 암흑기를 지켜봐야했다. 오랜 기간 <GM>을 연재했지만 들쭉날쭉했던 연재주기로 많은 원성을 샀고, 고개를 돌리는 팬들마저 나타났다.
<클로저 이상용>은 이 두 가지 아쉬움을 털어버릴 비장의 무기이다.
‘팀에 승리의 기운을 전염시키는 선수’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팬인 팀을 응원하고자 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클로저 이상용>이 연재된 후 LG트윈스는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GM>과 같은 인물들이 같은 세계에서 펼치는 이야기인 이 작품을 통해 <GM>을 끝마칠 때 남긴 아쉬움을 보상받고 있다. ‘다시 최훈의 팬이 되면 손모가지를 내놓겠다’ 라던 독자들까지 돌아와 ‘손목을 잘라야 하나’ 고민하는 중이라고 한다.
<클로저 이상용>은 스포츠동아 지면을 통해 꾸준히 연재되고 있다.

<프로야구 카툰>,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GM>, <돌직구> -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클로저 이상용> 저자 소개

최훈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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