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짐 디피디 Jim DeFede

    짐 디피디 프로필

  • 경력 CBS 마이애미지국 취재 기자
    〈페이싱사우스플로리다〉 진행

2021.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짐 디피디 (Jim DeFede)

언론인으로, 워싱턴주 스포캔의 《스포크스맨리뷰》와 《마이애미뉴타임스》에 재직하며 수상한 경력이 있고 《마이애미헤럴드》에서 대도시 논설을 담당했다. 《토크》, 《더뉴리퍼블릭》, 《뉴스데이》 등에도 글을 기고했다. 현재는 CBS 마이애미지국 취재 기자이며, 주간 방송 〈페이싱사우스플로리다〉를 진행한다.


역 : 장상미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시민사회 운동을 공부했다. 번역 자원 활동을 하던 시민단체에서 상근 활동가로 일하며 사회운동 관련 출판번역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는 ‘어쩌면사무소’라는 공간을 만들어 운영했고, 거주하던 재개발 지역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독립출판물 『지금은 없는 동네』와 어쩌면사무소의 전후 과정을 기록한 책 『어쩌면 이루어질지도 몰라』를 썼다. 옮긴 책으로 『일하지 않을 권리』 『재난 불평등』 등이 있다.

<온 세계가 마을로 온 날>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