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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케이 애덤스

    리사 케이 애덤스 프로필

2021.07.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아주 어린 나이에 할머니가 읽던 책을 슬쩍 꺼내 보며 로맨스 소설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오랜 시간 언론계에서 일하며 수상 경력도 쌓았지만, 슬픈 결말을 너무 많이 써야 했기에 ‘언제나 행복한 결말’을 보장해주는 이야기로 돌아가기로 했다. ‘재미있고, 사랑스럽고, 살짝 마음이 아픈 이야기’라고 묘사된 바 있는 그녀의 작품들에는 최종 결정을 내리는 여자와 눈물 보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자, 그리고 개가 늘 등장한다. 작가는 현재 스포츠기자인 남편과 짓궂고 재미있는 딸, 그리고 꼭 아기처럼 품에서 얼러줘야 잠드는 응석받이 몰티즈랑 함께 미시건에서 거주 중이다. 거의 종일 글을 쓰며, 쓰지 않을 때는 요리를 하거나 차에 딸을 태우고 활동적인 일을 찾아 온 동네를 쏘다닌다.

리사 케이 애덤스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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