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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모 외 2명
총 28화
4.9(2,468)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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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튜디오 외 1명
총 40화
4.6(240)
어느 날 피폐물 소설 속 여주를 구하려다 사망 테크를 타는 여주인공의 친구로 환생했다는 걸 알게 됐다. 그에 큰맘 먹고 여주에게 털어놓으려 했지만 스포 방지인 건지 무음 처리 되는 것 아닌가? 결국 답답한 마음에 금지된 숲으로 들어가 속 시원히 비밀을 외치고 남주도 욕했다. “남주는 개새끼다!” 한데 그 내용이 남에게 들릴 리 없거늘 이후 남주 비슈발츠 대공이 게이란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다. 게다가 그는 헛소문의 출처를 알아내기 위해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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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화
4.9(288)
초능력을 가진 초인들이 태어나는 세상. 조절되지 않는 초능력 때문에 제한된 삶을 살고 있던 초인 서해류는, 열아홉 살이 되는 해에 또래의 초인들처럼 졸업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해류가 졸업 전까지 지켜야 할 규칙은 총 두 가지. 첫째, 초능력을 조절해 주는 기계인 ‘홀드 스틸’을 항상 가지고 다닐 것. 둘째, 어딜 가든 센터에서 붙여 준 초인 친구와 함께 다닐 것. 그러나 그런 서해류 앞에 나타난 ‘초인 친구’는 왠지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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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4.0(1)
코토리는 오늘 짝사랑하던 쇼고에게 고백하기로 한다. 예쁘게 차려입고 그와 불꽃놀이를 보러 가던 도중, 긴장한 나머지 몸이 나빠지자, 결국 두 사람은 불꽃놀이를 보지 못한다. 잠시 쉬기 위해 들른 호텔 안에서 둘 사이에는 아무런 무드도 없었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 없던 코토리는 자포자기 느낌으로 쇼고에게 달려드는데…! 지퍼를 열어 그의 자●를 꺼내 핥아주자, 기분 좋은지 점점 단단해지고 덩달아 그녀의 몸도 흥분되기 시작한다―. 그 외 대학교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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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8(12)
대학생 아오이는 가업을 돕기 위해 대기업의 후계자 키미츠구와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다. 교제 기간 없이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다정히 웃어주는 키미츠구. 그런 그에게 남자 경험이 없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자 "기분 좋은 거, 전부 알려줄게."라며 바로 섹스 연습을 시작하는데?! 혀를 얽는 것도, 맨살을 드러내는 것도 해 본 적 없어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어루만지는 곳이 뜨거워지고 기분 좋아서 내 몸이 아닌 것 같아…. 매일 조금씩 야릇한 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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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화완결
4.8(12)
이 사람과 엮이지 않는 게 좋아――. 머릿속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데도 달콤한 유혹을 떨쳐 낼 수가 없어!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전 마라톤 선수인 미즈키는 현역 퇴직을 계기로 호텔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접객 경험 제로에 서투르고 붙임성이 없는 탓인지 동료들과의 어색한 사이는 좋아지지 않고……. 같은 호텔에서 일하는, 호색한이라는 소문이 도는 잘생긴 파티셰 카지의 앞에서 무심코 약한 소리를 뱉어 버리자… 어째선지 신작 디저트를 시식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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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4(7)
집안 좋고 미모 수려에 문무까지 갖춰 학창 시절부터 동경했던 다이치와 결혼하게 된 레몬. 그런데 결혼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첫날밤을 보내지 못했다. 멋지지만 과묵한 다이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고민하던 때, 넘어져 머리를 부딪친 후로 그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안고 싶어, 안고 싶어, 미치도록 안고 싶어!' 평소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대사도 있었지만, 다이치 씨도 그런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레몬은 용기 내 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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