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6화
4.3(4)
신부 계약을 맺은 후, 황자의 직속 하녀로 매일 밤 침대에서 총애받고 있습니다─. 형제가 왕위를 다투는 궁전에서 재회한 둘째 황자 미하일과 평민 마리아. 두 사람은 언젠가 함께할 날을 꿈꿨지만, 갑자기 미하일의 "아이를 낳고 결혼하자!"라는 청혼에 마리아는 당황한다. 주종 관계를 맺은 마리아는 황자의 말을 믿고 몸을 맡기자, 진심을 전하는 듯한 농후한 애무가 시작되고!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면서 뜨겁게 달아오른 몸이 안쪽으로 들어오려는 직전에 멈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400원
재율랑 외 1명
총 78화완결
4.8(3,500)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나는 감히 그와 사랑에 빠지려 했다. 가난한 섬의 병든 아비를 대신하여 역을 서는 여자, 삼월. 왕위에서 끌어내려져, 초라한 섬의 절벽 끝자락으로 쫓겨난 남자, 환. 어떤 이들은 그가 친모와 간음을 하고, 수백의 처녀를 겁탈했다고 하지만, "얘, 아가. 우리 서로 이름을 지어주지 않으련?" 내 눈앞의 그는 그저 외롭고 자상한 한 남자일 뿐이었다. 그러니 감히, 어떻게 그 남자를 사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2,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7,500원
총 42화완결
4.8(3,343)
스승님과 처음 만난 건 내가 갓난아기였을 때. 고아원에서 태어난 나를 부모님의 연고자라며 거둬주셨다. 스승님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자라 어느새 성년이 된 나는 스승님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바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성인식 날 돌연 스승님이 사라졌다?! 그렇게 충격을 받은 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스승님에게 온 한 통의 편지! “나는 말이지, 5년 동안 너의 남편감들을 찾아다녔어.” 언젠가 돌아올 스승님을 기다리며 가게를 지켰는데 다른 남자들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