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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2화완결
4.8(23)
하필이면 피폐 소설 속 남주의 뒤통수를 치고 온갖 고문을 당하다 죽는 최종 흑막 악녀로 빙의했다. 넘치는 권력과 돈이 있는데 굳이 남주 심기를 건드릴 필요가 있나? 조용히 남주 눈에 띄지 말고 북부에서 노후 준비나 하자. "북부의 문을 걸어 잠가라." "그 누구도 내 허락 없인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렇게 남주와 얽히지 않기 위해 성문까지 걸어 잠갔는데… "각하, 어린애 같은데, 어떻게 경계 숲까지 혼자 들어왔을까요?" 원작에 짧게 묘사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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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4.7(446)
“그럼, 아들 같아서 만졌다고 해요.” 남편을 사별한 ‘서은혜’는 자신의 학생 ‘최정우’를 아들처럼 아낀다.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던 정우는 대학생이 되고 그해 여름, 다시 은혜를 찾아오게 된다. “난 너에게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미쳤어요? 엄마랑은 못 하잖아요. 섹스.” 은혜가 정우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그때, 동창회에서 민혁과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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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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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해도 괜찮아? 괜찮아!!!!!!!"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 된 시대...임에도 부모님이 보라고 하는 맞선이 왠지 내 자신의 값어치가 점점 떨어진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 시무룩한 소연. 친구들은 신혼 or 육아중, 소개팅/맞선도 지쳐가는 와중에 길에서 만난 훈남을 학원 수강생으로 만나더니, 심지어 이웃사촌까지 되었는데 이 모든 게 우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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