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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화
3.9(42)
사원 여행중에도 안즈의 동료이자 친구인 리츠는 못된 말만 한다. 혼자서 속상해하고 있을 때, 동경하는 선배인 하야카와가 둘이서 술을 더 마시지 않겠냐며 권유해오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의 방을 찾아가자 곧바로 이불 속으로 끌어당겨지는데─ ⓒAkira Aono/ⓒ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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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
4.0(2)
형과 합의 후에 저지른 장난은, 형인 척하고 형의 집에서 형의 아내와 섹스하는 것이다. 최근 NTR을 알게 된 형이 해보고 싶다며 간곡히 부탁한 금지된 장난…. 어차피 금방 들킬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들키지 않고 쉽게 현관에서 덮칠 수 있었다! 게다가 형의 아내인 마스미 씨의 몸과는 속궁합이 딱 맞는다는 걸 알게 되고 부엌에서 탱탱한 형수님의 엉덩이를 보고 다시 불끈 달아오른 나는 그대로 그녀의 바지에 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벗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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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완결
4.3(15)
'잠깐 쉬다가 갈래요?' 야근에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하던 한 아카시에게 귀여우면서도 육감적인 느낌의 그녀가 건넨 말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카시의 손을 이끌어 자기 가슴을 주무르게 하는데… 결국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이끌려 아카시는 그녀의 집에 가게되고,, 그곳에서 상상도 못 해 본 방법으로 쾌락의 늪에 빠지게 된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독특한 절정의 에로스 모음집! 임신할 것 같은 꿈을 꾸는 여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에 의한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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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9(11)
"자, 책상에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어." 직장 상사의 강요로 술을 마시고 억지로 호텔로 끌려간 이후, 아카네는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퇴근 후 사무실에서 입으로 하라고 명령받고, 유니폼을 입은 채로 관계를 강요당한다. 상사의 흉악한 물건으로 관통당하는 동안 점차 쾌락에 빠져들면서 아카네는 남자 친구를 떠올리며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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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3.1(17)
"손님 앞에서 그렇게 뿜어도 돼?" 남성 고객을 유혹해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의류 매장의 미녀 직원. 탈의실로 데려가 솟아오른 그곳을 핥고, 그대로 목구멍으로 빨아들인다. "너무 흥분해서 팬티가 이렇게 젖어 버렸어요…." 한 번만으로는 욕구가 풀리지 않아 잔뜩 휘저으면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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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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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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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자식을 좋아하는 거지….” 필사적으로 바람피운 걸 변명하는 남자 친구를 구치소 철창 너머로 쳐다보며 깊은 한숨을 쉬는 토오야마 린. 린은 경시청에서 조직 폭력단(야쿠자)을 전문으로 대처하는 조직 대책반 소속 형사. 젊은 나이임에도 뛰어난 수완으로 널리 인정받는 실력파 형사지만, 사실은 다른 사람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바로 남자 친구가 야쿠자! 심지어 에도 시대에서부터 3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가문이며 구성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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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3.0(7)
결혼한 지 3년에 접어들면서 언제부턴가 잠자리가 줄어드는 것이 고민인 리카. 어느 날, 인터넷에서 부부 관계의 고민을 해결법을 가르쳐 준다는 남자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런 게 있구나… 하며 지나치려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남편의 허락을 받고! 당황한 리카는 고민했지만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취해보기로 한다. 만나자마자 조금 무리하게 얽혀오는 혀끝에 놀라면서도 오랜만의 키스에 저도 모르게 몸속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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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
4.2(145)
집안 사정이 어려운 동해는 경제적으로 부유한 구찬모 교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한다. 구 교수의 와이프 정은채 교수는 미국 파견 생활 중 갑작스럽게 한달간 한국을 방문 하게 되고 셋은 의도치 않게 함께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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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3.9(11)
왜… 갑자기 덮쳐서 억지로 당하는데도 이렇게… 느끼는 걸까? 택배기사가 택배를 받던 유부녀에게 욕정한 나머지 덮치고 만다. 갑자기 키스를 당하고 촉촉하게 아래를 애무 당하면서…. 이렇게 느끼는 모습을 거실에서 자고 있는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유부녀는 소리를 참는다. 저항하지 못한 채 흐물흐물해진 아래에 그것이 몇 번이고 들어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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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5(2)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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