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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
4.8(497)
자신의 커리어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한 그 날, 낯선 남자와 술자리를 가진 후 홧김에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 남자 나를 알고 있다. “그 새끼랑 했어?” “응? 누나, 말해 봐.” “그 새끼한테 이런 표정 보여준 적 있어?” ⓒ아이미디어, 냘라 / 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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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5.0(2)
“그렇게나 전도 유망했던 데넷가의 장남이, 반쯤 미쳐 버렸다지 뭐야?” 비올레타 리버는 아픈 동생의 약을 사줄 돈이 없어 어머니의 마지막 유물을 팔기 위해 시장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과를 무전 취식하는 의문의 사내를 마주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 사내는 유명한 데넷가의 미친 장남 테오발트 데넷이었다. 비올레타는 이 일을 계기로 데넷 백작가의 하녀로 일을 하게 된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기억이 온전치 못하며, 몹시 예민해졌다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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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6(29)
평범한 회사원 마키노는 요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 게다가 직속 선배, 토자와 케이이치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지! 어딘지 모르게 위압감이 느껴지는 선배와 함께 지내면서 멘탈에 문제가 생긴 걸까? 그러던 어느 날 늦게까지 야근하던 마키노와 선배가 창고에 갇히게 되고,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 창고는 한밤중 남녀가 함께 들어가면, 지시를 수행해야만 나갈 수 있는 신비한 방으로 변해버린다! 이번 지시는 평소보다 수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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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4.1(10)
사야의 상사, 이치노세 씨는 40대의 연령에 걸맞게 침착하고 일도 잘하면서 배려심이 넘치는 상냥한 사람이다. 사야는 평소처럼 퇴근하고 집에 가는 도중 불량배에게 맞아 널부러진 이치노세 씨를 만나게 된다. 당황하며, 이치노세 씨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상냥한 평소와는 달리 난폭한 모습으로 사야를 덮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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