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71700196
- ECN
- -
- 출간 정보
- 2023.11.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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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동양풍 / 달달물
*작품 키워드 : 선인공 / 미인공 / 색시공 / 절륜공 / 나무꾼수 / 떡대수 / 낭군수 / 임신수
*공 : 이령 – 정기적으로 땅의 정기를 받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오는 선인. 목욕하는 사이 날개옷을 훔쳐 간 남우에게 예상보다 순순히 색시가 되어 주겠다 말한다.
*수 : 남우 – 산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나무꾼. 우연찮게 소원을 빌 기회를 얻게 되고, 오랜 염원이었던 반려를 얻을 방법을 알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아무것도 모르는 하룻강아지 수가 속 시커먼 미인공한테 싹싹 벗겨 먹히다 못해 도장까지 꾹 찍혀 버리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혹, 노인… 아니, 사슴 산신이 그런 말은 안 하더이까?”
“무, 무슨 말을…….”
“낭군의 색시 될 사람이 사내 엉덩이에 환장한다는 것을요.”
<나무꾼과 절륜색시> ※ 외전은 임신 관련 에피소드로, 임신 중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그대의 색시가 되어 드리지요.]
다리 다친 사슴을 치료해 준 나무꾼 남우.
알고 보니 사슴의 정체가 산신이었다!
“그것이… 예전부터 제 가정을 꾸리고 싶단 생각을 해 왔었거든요…….”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준다는 산신의 말에
남우는 오랜 염원이었던 색시를 원한다고 답한다.
산신은 그런 남우에게 한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목욕하러 내려온 선인의 날개옷을 훔치는 것!
꺼림칙했지만 산신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방문한 호수에서
호수보다 더욱 반짝이는 이령을 만나 첫눈에 반해 버리고 만다.
“제 색시가 되어 주시어요!”
“……지금 뭐라 했느냐? 색시?”
순간 치솟는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날개옷을 훔쳐 달아난 남우는
옷을 찾으러 온 이령에게 제 색시가 되어 달라 청한다.
뜬금없는 요구에도 어쩐지 이령은 순순히 남우의 장단에 맞춰 주는데…….
“그래, 내 그대의 색시가 되어 드리지요. 다만…….”
청을 흔쾌히 들어주는 이령에 반색한 것도 잠시,
제 색시가 될 이의 정체가…… 같은 사내?
“아이를 배는 건 내가 아니라 낭군님이 될 것입니다.”
[1권]
1. 소담, 소담
[외전]
색시와 나무꾼의 다복한 속세 생활
4.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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