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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어른의 독서
소장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30%12,600
판매가12,600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작품 소개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가벼운 자기계발서부터 벽돌책까지
카드 한 장으로 세상 모든 책을 내 것으로 만들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이 바로 ‘독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집는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는 반대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책 읽기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읽어도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리고,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 한 번만 읽어도 ‘무조건 남는 독서’를 할 순 없을까?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의 저자는 20여 년간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책의 효용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독서법을 개발했다.

일명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읽고, 책의 지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독서법은 노트가 아닌 ‘카드’에 책으로부터 ‘얻은Gain’ 지식, 독서를 통한 ‘변화Change’를 작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에 작성하기 때문에 독후감처럼 쓰기 어렵지 않고, 작성한 후에는 자유롭게 꺼내고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찾아 쓰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여러 개의 카드를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는 식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책에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어떤’ 책을 ‘얼마나’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번을 읽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책의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써보자. 성장과 성공 둘 다 쟁취하는 진정한 독서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오직 독서만이 평범한 사람을 성공으로 이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무시당하던 남자를
존경받는 상사와 가장으로 만든 필승 독서법!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독후감 쓰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내 독서회부터 4.5만 명의 온라인 독서 클럽까지, 저자는 여러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책을 읽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이가 책 읽기에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걸 발견했다. 게다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효율적인 독서법을 이야기하면 귀를 기울였다. 꾸준히 할 수 없었을 뿐, 다이어트나 외국어 학습처럼 모두가 책 읽기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내적으로는 성장을, 외적으로는 성공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굳은 결심과 함께 책을 펼치지만, 들인 시간과 비용 대비 독서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이 책의 저자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제대로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서 무시당하자 이를 타파하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난생처음 독서를 시작한 저자는 자신만의 독서법으로 책을 탐독하며 무기력한 9급 공무원에서 4급 서기관으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공학 박사를 취득한 교수로 거듭났다. 이런 성취를 얻을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한 게 아니라 저자만의 독자적인 독서법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처음 책 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20년 독서 내공을 담은 최적의 독서법을 고안했고, 이 독서법을 특허로 출원했다. 독서는 평범한 사람이 경쟁력을 쌓아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 20년 동안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특허 독서법을 온전히 담았다.

“책을 읽고 얻거나 변하는 게 없다면 읽을 필요가 없다”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독서의 효용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4가지 방법

흔히 독서법을 알려준다고 하면 최대한 빠르게, 많은 책을 읽는 법을 기대한다. 그래서 1년에 100권, 심지어는 하루에 한 권이라는 초보자가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정해놓고 읽기를 가르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독서할 때 ‘빠르게’, ‘최대한 많이’에 집중한다면 제대로 책에 몰입할 수 있을까? 오로지 ‘읽는’ 행위에만 의의를 둔 독서는 읽지 않은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난 후에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이나 행동이 어떻게 변했는지다. 단 한 권을 읽어도 책으로부터 얻은 것을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독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총 4가지 독서의 기술을 정리했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은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에 책의 문장과 내용, 감상과 깨달음을 적으며 독서하며 얻은 사유를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해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다. 원리는 이렇다. GC카드에 ‘①문장 발췌, ②내용 요약, ③얻은 것, ④변화된 것’ 4가지 항목을 작성해 책을 카드 한 장으로 압축한다. 책을 읽을수록 GC카드도 늘어난다. 이렇게 쌓인 GC카드들은 합치고 해체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견고히 하거나 틀을 깨는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다. 카드를 자주 살펴보며 책의 지식과 통찰을 오래 기억하게 된다. 저자의 독서 카드를 이용한 지식 정리법은 특허로 출원될 만큼 하나의 독보적인 지식 창출 방법으로 인정받았다.

다음으로 ‘일주일에 한 권 루틴’을 제안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GC카드를 작성하기까지, 저자는 무리하지 않고 부담 없이 가장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량은 일주일에 한 권이라고 주장한다. 일주일 동안 책을 고르고, 읽고, GC카드를 작성한 뒤 카드를 렉에 넣고, 독후감을 SNS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저자의 독서 루틴을 생생하게 담았다. 읽고, 쓰고, 분류하며 책 한 권을 세 번 읽는 효과를 누려보자.

처음 책 읽기를 시도하는 사람이 꾸준히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연결 독서 기술’까지 담았다. 저자 또한 서른 중반까지 한 권도 읽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책 고르기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처음 책 읽기를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첫 책은 가벼운 자기계발서로 시작해, 문학으로 독서의 재미를 붙이고, 인문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독서의 흐름을 제안한다. 이후 독서가 루틴으로 자리잡혔을 때 책에서 책으로 이어지는 연결 독서법도 이야기한다. 이 연결 독서법으로 편독에 빠지지 않고 다방면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녀교육부터 직장에서까지 GC 카드를 활용하는 법을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가벼운 자기계발서에서부터 벽돌책까지 카드 한 장으로 모든 책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특허 독서법과 함께라면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던 비독서인이라도, 책을 즐겨 읽는 애서가여도 상관없이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허필우

  • 학력 기술경영 전문 대학원 박사
  • 경력 공무원

2024.0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30대 중반까지 책을 읽지 않았다. 아는 게 없어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직장에서도 수동적으로만 일하면서 구박받았다. 무기력에 허덕이다 탈출구로 독서를 택했다. 독후감을 사내 게시판에 올리면서 다독가로 이미지를 쌓았다. 독서를 통해 얻은 정보와 지식을 업무에 적용하며 성과를 냈다.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공무원을 시작했지만 4급 서기관까지 승진하게 되었다. 독서는 배움에 대한 욕망을 자극했다. 기술경영 전문 대학원에 진학해 학위 과정 수료와 동시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겸임 교수의 자격으로 2년 동안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모두 저자가 천 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터득한 독서법 덕분이다. 일명 게인 체인지 독서법으로, 카드 한 장으로 책 한 권을 빠르게 요약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저자가 발명한 독서 카드를 작성하고 활용하면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을 수 있다. 독서 모임 회원들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독서법을 정리해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는 책을 읽으면 책에 대한 동영상, 독후감, 카드 뉴스를 제작해 각각 유튜브, 페이스북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퇴직과 직장생활, 배움 등 주제별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독서 클럽은 20년 넘게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저자 소개

새로운 독서법 발명으로 특허를 출원한 4급 공무원.
30대 중반까지 책을 읽지 않았다. 아는 게 없어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직장에서도 수동적으로만 일하면서 구박받았다. 무기력에 허덕이다 탈출구로 독서를 택했다. 독후감을 사내 게시판에 올리면서 다독가로 이미지를 쌓았다. 독서를 통해 얻은 정보와 지식을 업무에 적용하며 성과를 냈다.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공무원을 시작했지만 4급 서기관까지 승진하게 되었다. 독서는 배움에 대한 욕망을 자극했다. 기술경영 전문 대학원에 진학해 학위 과정 수료와 동시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겸임 교수의 자격으로 2년 동안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모두 저자가 천 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터득한 독서법 덕분이다. 일명 게인 체인지 독서법으로, 카드 한 장으로 책 한 권을 빠르게 요약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저자가 발명한 독서 카드를 작성하고 활용하면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을 수 있다. 독서 모임 회원들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고 자신만의 독서법을 정리해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는 책을 읽으면 책에 대한 동영상, 독후감, 카드 뉴스를 제작해 각각 유튜브, 페이스북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퇴직과 직장생활, 배움 등 주제별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독서 클럽은 20년 넘게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직을 맡고 있다.
페이스북 ‘좋은 책 나누기’
유튜브 책임전가 @bookgiver

목차

프롤로그 독서는 인생에서 투자 대비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

1장 책을 읽지 않아도 사는 데 지장이 없을까?

서른 넷, 아는 게 바닥났다
4년 차 직장인, 시키는 것만 해도 버거웠다
읽어야지 하면서도 읽지 못하는 이유
첫 책은 자기계발서로 시작하라
문학서로 감성을 키우고, 인문서로 철학하라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현대인의 필수 덕목

2장 책을 읽고 삶이 180도 달라졌다

생각의 질이 높아진다
자유롭게 도전하는 영역이 넓어진다
주변인들의 시선이 달라진다
9급 공무원에서 4급 공무원으로, 교수까지
특허를 출원하다

3장 특허 GC카드로 완성하는 게인 체인지 독서법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다는 사람들을 위하여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GC카드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 게인 체인지(Gain & Change)
GC카드로 자유롭게 책들을 넘나들며 틀을 깬다
GC카드 작성 예시

4장 한 권을 세 번 읽는 것처럼 만드는 독서 루틴

최적의 독서량은 일주일에 한 권
책 읽기를 편집하는 법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세 가지 독후활동
독후감 작성 예시
책을 덮고 나서, 독후활동의 중요성

5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기술

마음에 드는 책 속의 책을 찾아 읽는다
같은 주제를 이야기하는 책들을 묶어 읽는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읽는다
가끔은 관심 분야가 아니어도 읽는다

6장 GC카드 200% 활용법

자녀에게 독서력을 물려주는 유산이 된다
효율적인 지식관리로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만든다
독서 모임을 수준 높은 토론으로 만든다
조직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경영 도구로 쓴다
GC카드가 모이면 책이 된다

에필로그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도 나를 구할 독서법
추천 도서 목록│참고도서│GC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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