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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노예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야만의 노예들

소장단권판매가10%900 ~ 2,430
전권정가6,400
판매가10%5,760

혜택 기간: 05.03.(금)~05.30.(목)

야만의 노예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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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만의 노예들 (외전)
    야만의 노예들 (외전)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1.7만 자
    • 900(10%)1,000

  • 야만의 노예들 2권 (완결)
    야만의 노예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8만 자
    • 2,430(10%)2,700

  • 야만의 노예들 1권
    야만의 노예들 1권
    • 등록일 2024.05.03.
    • 글자수 약 8.4만 자
    • 2,430(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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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피폐물, 하드코어, 인외존재, 왕족/귀족

*공: 능욕공, 절륜공, 대물공, 좆두개달린공, 인외공

*수: 미인수, 미남수, 떡대수, 기사수, 중년수, 반항수, 굴림수

*이럴 때 보세요: 떡대 미남수가 노예처럼 굴려지는 뽕빨물이 보고 싶을 때 보세요. 여러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감 글귀:
“발정기를 시작한다! 야만의 용사들이여! 제물을 묶고 의식을 치르자!”


야만의 노예들작품 소개

<야만의 노예들> #하드코어 #뽕빨물 #강압 #능욕 #가학 #각종플레이

평화롭던 시클라 왕국에 들이닥친 저주받은 야만족들.
발정기를 맞이한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오로지 알을 품어줄 튼튼한 사내들이었다.

야만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들은 무자비한 야만족의 손아귀 아래 끔찍한 쾌락의 늪에 빠져들고 마는데.

[ 막내 왕자의 비극 ]

제물로 선택된 왕국의 금지옥엽 왕자님 이야기

#강압 #윤간 #채찍 #가학 #미인수 #키작수 #순진수 #왕자님수 #거인공 #모브다수

“가, 감히… 누구 몸에…. 흐앗!”

쫙! 쫙! 순식간에 우악스러운 손에 잡혀 옷가지가 넝마가 되어버렸다. 사방이 구경꾼뿐인 곳에서 졸지에 알몸이 되어버린 아네모네가 수치심에 얼굴을 붉혔다.

“시, 싫어. 보지 마….”

백옥같이 희고 고운 살결이 드러나자 야만인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 기사들의 비극 ]

주인을 만나기 전 교육 받는 기사 유칼리의 이야기

#강압 #능욕 #수치 #조교 #가학 #딜도플 #관장 #수레플 #산란플 #결장플 #떡대수 #기사수 #미남수 #대물공 #가학성애공 #폭력공

빠듯이 벌어진 입구 사이를 더듬거리자 단단한 알이 만져졌다.
유칼리가 그것을 긁어내리며 애원했다.

“빼주, 빼주세요, 흐어엉…! 아파아….”
“빨리 낳으라고, 빨강 머리!”
“큭큭. 빼달라는데? 손이라도 처박아달라는 건가?”
“내 좆으로 몇 번 쑤셔주면 수월하게 싸지를 수 있을 텐데. 어때, 이쁜아?”

핀에 꽂힌 나비처럼 꼼짝 못 하는 유칼리에게 조롱 섞인 야유가 날아들었다. 저들에게 동정이나 자비 같은 감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유칼리는 또다시 절망했다.

[ 재상의 비극 ]

일밖에 모르던 홀아비 재상님이 협박(?)이 가미된 쾌락에 함락되어 가는 이야기

#구속 #안대 #조교 #원홀투스틱 #요도플 #목마플 #방치플 #체벌 #유두플 #미중년수 #떡대수 #가슴큰수 #잘느끼는수 #무심공 #좆두개달린공 #무자각다정공

율리오가 고통에 흐느끼면서도 본능적으로 올빼미의 눈치를 보았다. 축축하게 젖은 잿빛 눈동자에 두려움이 가득했다.

그 모습이 퍽 귀여웠지만 올빼미는 부러 무뚝뚝한 낯을 유지한 채로 엄하게 말했다.

“또 한 번 뱉어냈다간 네 자식 앞에서 다리를 벌리게 해주지.”

효과는 확실했다. 눈을 부릅뜬 율리오가 고통도 잊고 벌벌 떨며 빌기 시작했다.

“아…! 아, 안돼! 그…, 그러지 말게, 제발. 자, 잘할 수 있어. 흐읍, 다시, 흐으윽…, 다시 넣어주게….”

율리오는 다리를 한껏 벌리며 제 구멍을 내보이기까지 했다. 파들파들 떨리는 허벅지 안쪽으로 복숭아처럼 발간 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 죄수의 비극 ]

지하감옥에 끌려간 앙칼진 공작님이 하드한 조교에 얌전해지는 이야기

#장내방뇨 #모유플 #유두피어싱 #도그플 #촛농플 #도구플 #스패킹 #강압 #능욕 #수치 #윤간 #육변기 #조교 #고문 #장발수 #공작수 #미남수 #다리저는수 #반항수 #능욕공 #집착공

“잘못했으니 벌을 받아야겠구나. 그렇지, 아가?”
“…….”

마치 모자란 아랫것을 대하는 듯한 태도였다. 짙은 모멸과 수치에 아서의 가슴이 아프게 조여들었다. 그러나 꽉 붙잡힌 머리채 때문에 방금처럼 달려드는 일은 불가능했다.

아서는 청안을 시리게 빛내며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퉤!”

아서가 뱉은 침이 까마귀의 뺨에 떨어졌다. 숨 막히는 정적 속에서 아서가 증오를 담아 이죽거렸다.

“역겨운 면상이나 치워라.”

[ 외전 – 왕세자의 비극 ]

시클라 왕국의 영웅 왕세자님과 야만족 족장의 이야기

#강압 #승마플 #노팅 #결장플 #쾌감잘못느끼수 #연상수 #무심수 #미남수 #떡대수 #연하공 #집착공 #무자각후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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