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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69637237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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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4.05.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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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박사과정을 거치며 나날이 찌들어 가던 어느 날, 희귀 마법 식물을 노리고 경매에 참가한 시에나.
웬걸. 어쩌다 보니 구속구에 묶인 공작님을 낙찰받아 버렸다.
마법 계약에 따라 보름 동안 한방에서 지내게 된 두 사람.
그리고 낙찰자의 요구가 건전한 것이라면 메이트는 따라야만 한다는 조건은-
시에나의 ‘스트레스 해소용 도구들’이 까발려진 순간부터 변질되었다.
“전 부끄러워서 미칠 거 같거든요? 공작님도 저만큼이나 수치스러워하시길 원해요!”
논리적이지도 합당하지도 않은 요구. 그러나 이든은 따라야만 한다.
“어디 한번,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든가.”
* * *
“그럼, 이제 마법 계약은 풀린 건가요?”
“아니. 아직 풀리지 않았나 본데. 계약서의 마력이 아직도 느껴져.”
우여곡절 끝에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남은 계약의 효과.
그런데-
“…그러니 어쩔 수 없이, 한 번 더 해 봐야겠는데.”
묘하게 변해 가는 이든의 태도와
곱게 쓰고(?) 돌려보내 주려고 했는데 자꾸만 음흉한 본성을 들켜 버리는 시에나.
두 사람은 무사히 보름을 보낼 수 있을까?
#갑을관계 #절륜남 #순진(?)녀 #몸정>맘정 #달달물
- 출간작 : 소원을 말할 땐 구체적으로, 추락해 버릴 걸 알면서도, 변태 광룡을 깨워버렸다, 성기사는 꿈을 꾼다, 세 개의 섬, 공작가의 솜사탕, 성 에반젤린의 날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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